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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활발히 진행되는 해양자원개발사업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국가적인 해양자원개발전략을 새롭게 세우면서 과학기술적토대에 의거하여 해양자원을 개발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하고있다.

륙해운성, 수산성, 기상수문국을 비롯한 관계기관들에서는 해양조사측량, 해양관측과 연구사업, 물질기술적수단들을 정비보강하는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들은 해양자원의 효과적개발리용을 위해 동서해 및 원양수역에서의 어장탐색, 바다가양식과 바다양어, 해양생태환경정보관리체계, 해양광물자원탐사와 채취에 대한 연구사업을 본격화하고있다.

특히 해양에네르기자원개발, 해양정보체계, 해양환경보호기술 등에 대한 연구사업에서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첨단해양기술개발구창설사업도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조선해양학회 서기장 곽일환은 해양자원을 보호하고 늘이며 적극 개발리용하는것은 국가의 중요정책중의 하나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해마다 해양의 날(7월 12일)과 해양체육월간(7, 8월)을 계기로 각지 학생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바다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상식을 높여주는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바다의 무진장한 광물, 수산, 에네르기자원을 적극 보호, 개발리용하며 해양오염을 막기 위한 해양지식보급과 과학기술교류활동 등 여러 형식의 체육문화행사도 조직되고있다.

해양공간자원으로는 항만건설과 항해수로개척, 간석지, 해양관광지 등이 있는데 서해안에는 개발가능한 간석지만해도 수십만정보나 된다.

우리 나라에는 해양부문의 전문가, 기술자양성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있으며 각지에 부문별연구기지들을 비롯하여 해양자원개발리용을 위한 과학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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