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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룡산미군기지에서의 탄저균실험내막 밝힐것 요구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탄저균국민조사단이 21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룡산미군기지에서 미군이 감행한 탄저균실험의 내막을 하루빨리 조사할것을 주장하였다.

단체는 서울 룡산미군기지의 65의료려단 121후송병원에 미군의 생화학전실험실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데 대해 언급하였다.

생화학전실험계획인 《쥬피터계획》에 따라 오산뿐아니라 룡산, 평택, 군산미군기지에서도 탄저균을 비롯한 각종 세균전실험이 진행되였다고 규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당국이 미군측에 항의 한마디 못하고 조사계획조차 밝히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더우기 국방부가 전면반환되여야 할 룡산미군기지에서 탄저균실험실이 있는 121후송병원이 차지한 부지를 그냥 미군측에 남겨두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단체는 룡산미군기지에서의 탄저균실험내막을 밝히기 위한 적극적인 조사가 진행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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