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각계가 군국주의부활에 광분하는 일본을 반대하여 투쟁을 벌리고있다.
22일 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성원들과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은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수요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중의원 본회의에서 평화헌법을 무력화하기 위해 발의된 안전보장관련법안이 통과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전범국 일본이 세계인민들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이 법안에 대해 절대다수의 일본국민들도 반대하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고 전쟁을 선동하는 행위를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를 비롯한 120여개 민족단체들과 남조선의 기독교교회협의회를 비롯한 종교단체들도 일본의 안전보장관련법안의 통과를 규탄하였다.
한편 인천지역의 교원, 학생, 학부모 12만여명이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하는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