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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민주와 인권을 짓밟는 당국의 폭압책동 규탄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23일 서울에서 목요집회를 가지고 괴뢰패당의 폭압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민가협량심수후원회 명예회장 권오헌은 현 《정권》하에서 하루가 멀다하게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활동하는 인사들에 대한 압수수색, 체포, 구속, 기소 등 공안탄압이 이어지고있다고 성토하였다.

《인권운동사랑방》 사무처장 최현무는 공안당국이 《세월》호참사범국민대책회의 공동위원장 박래군을 구속한것은 일개인에 대한 구속이 아니라 이 땅의 민주와 인권을 짓밟는 반민주, 반인권행위라고 지탄하였다.

폭력적인 탄압에 매달리는 공안당국에 맞서 모두다 떨쳐일어나 싸우자고 그는 호소하였다.

내란음모사건피해자가족대책위원회 성원 엄경희는 악법 《보안법》이 있기때문에 여전히 전 통합진보당관계자들에 대한 탄압이 계속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현 《정권》이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투쟁한 량심수들을 전원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당국의 탄압책동에 맞서 투쟁해 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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