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신천땅에 남긴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군민복수결의모임이 26일 황해남도 신천에서 진행되였다.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 신천땅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3만 5,00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모범농민이라고 하여 사지를 찢어죽이고 산사람의 머리를 톱으로 켜죽이고 생매장한 미제침략자들은 어머니와 아이들이 함께 있는것이 너무도 행복하다고 떠벌이면서 그들을 따로 가두어놓고 불태워죽이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모임에서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신천박물관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천인공노할 야수적만행과 교활성을 만천하에 낱낱이 발가놓는 력사의 고발장으로, 우리 새 세대청년들의 가슴속에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원쑤격멸의 의지를 더욱 깊이 새겨주는 복수심의 발원점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원한품고 쓰러진 사백어머니와 백둘어린이들의 피타는 절규와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조선로동당 만세!》를 높이 웨친 신천의 애국자들의 모습을 잊지 않고 그들의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관계부문 일군들, 조선인민군 군인들,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