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동지, 황병서동지, 박봉주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제4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당,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영웅, 접견자들, 제대군인, 인민군후방가족, 원군공로자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들, 외국손님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륙군대장 박영식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인민의 반제투쟁력사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가장 간고한 조건에서 가장 빛나는 승리의 전통을 창조하고 대를 이어 계승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라고 언급하였다.
이 성스러운 로정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를 타승하는 군사적기적을 이룩한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일성동지께서는 《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전체 군대와 인민을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으며 전쟁의 매 시기, 매 계단마다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독창적인 전략전술과 전법으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김일성동지의 부르심을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가렬처절한 전쟁의 전기간 불사신처럼 싸워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굳건히 수호하고 미제에게 100여년의 피묻은 침략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겼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강대한 적을 타승할수 있은것은 자기의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자기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승리의 전통은 군사의 영재이시며 절세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적들의 무장도발이 매일과 같이 감행되던 지난 년대들에 무비의 담력과 지략으로 미제의 무장간첩선《푸에블로》호사건과 대형간첩비행기《EC-121》사건, 판문점사건을 비롯한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고 영웅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전승업적, 선군령도업적을 굳건히 고수하시며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위대한 승리와 위훈의 년대로 빛내여나가시는 백두의 천출명장이시다.
이 땅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60여년이 흘러갔으나 평화는 아직 깃들지 않았다.
지난 조선전쟁이 미제를 내리막길에 몰아넣었다면 제2의 조선전쟁은 미제에게 종국적멸망을 안겨주게 될것이다.
보고자는 만약 미제가 력사적으로 우리앞에 바친 항복서들에서 교훈을 찾지 않고 새 전쟁을 도발한다면 조선혁명무력은 침략자들을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모조리 격멸소탕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