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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어 계속되는 전쟁로병들에 대한 뜨거운 은정-전국로병대회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1953.7.27.)에 즈음하여 제4차 전국로병대회가 열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영광의 대회장에 높이 모시고 원수님의 력사적인 축하연설도 받아안았으며 평양시민들의 열렬한 환영과 축복속에 꿈같은 나날을 보내고있는 전쟁로병들은 자기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며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의 사랑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

조선에서 전쟁로병들은 참다운 애국자, 민족의 장한 아들딸로, 혁명선배로 존대받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언제나 로병들을 친근한 동지로, 혁명전우로 믿으시고 당과 혁명무력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와 사회주의건설에서 변함없이 핵심적역할을 하도록 고무해주시고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참가자들을 조국과 인민을 위해 피흘려 싸운 영웅전사로 귀중히 여기시며 그들의 투쟁위훈을 빛내여주시였다.

전승 40돐에 즈음하여 력사적인 제1차 전국로병대회도 마련해주시고 보통강기슭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을 일떠세우시여 로병들의 위훈이 조국해방전쟁사와 더불어 빛을 뿌리게 하시였다.

전쟁참가자들이 군복을 입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로 일하도록 하시고 전화의 나날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리수복, 안영애를 비롯한 영웅전사들이 애국렬사릉에서 영생의 삶을 빛내도록 해주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도덕의리심에 의해 온 나라에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는 사회적기풍이 날을 따라 활짝 꽃펴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을 도덕의리적으로만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자신의 할아버지, 아버지로 생각하며 존경하고 귀중히 여긴다고 하시며 그들을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로 적극 내세워주시였다.

전승절경축행사에 참가할 나이많은 로병들을 비행기와 렬차, 뻐스에 태워오도록 하시고 경축연회에도 참석하시여 그들을 축하해주시였으며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기념사진도 찍으시는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시였다.

그이의 한없는 은정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승리전통교양거점으로 훌륭히 꾸려지고 나라의 곳곳에 인민군렬사들의 묘가 품위있게 개건, 건설되여 전시인민군용사들의 위훈이 조국청사에 길이 전해지게 되였다.

대를 이어 계속되는 위대한 사랑을 받아안으며 전쟁로병들은 조국해방전쟁참전자로서 당과 혁명, 조국과 후대들을 위하여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할 결의를 가다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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