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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축포 발사-전승절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을 맞으며 평양에서 축포발사가 있었다.

27일 저녁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과 대동강반,반월도,옥류교를 비롯한 시내의 곳곳은 선군조선의 장쾌한 승리의 축포가 터져오를 시각을 기다리는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23시 《위대한 전승의 명절》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속에 경축의 축포가 일제히 터져오르며 평양의 밤하늘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불꽃보라들이 흩어져내려 천하를 천색만색으로 찬란히 물들이고 무수한 줄축포들이 앞을 다투어 올라 선군조선의 하늘을 아름답게 단장하였다.

환희의 축포를 바라보며 군중들은 제국주의자들과의 피어린 판가리싸움과 준엄한 대결전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반제반미대결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끌어 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업적과 애국헌신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근위부대 용사들의 불멸의 위훈을 격조높이 구가한 《근위부대자랑가》의 경쾌한 노래선률이 울리는 속에 각양각색의 축포탄들은 황홀한 불의 야경을 련속 펼치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을 경축하여 진행된 축포발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쳐나아가는 조선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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