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또 하나의 전도양양한 혁명적예술단체인 청봉악단이 조직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조직된청봉악단은 독특한 성색융합의 안삼블과 금관악기위주의 경음악이 조화를 이룬 새롭고 특색있는 조선식의 경음악단이며 악단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이 뜨겁게 어려있는 왕재산예술단의 실력있는 연주가들과 모란봉중창조에서 핵심적역할을 하던 가수들이 망라되여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비상히 높아진 조선인민의 지향과 문화정서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예술부문의 침체와 부진을 불사르는 척후대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 새로운 경음악단의 조직을 선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예술창조집단의 이름을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혁명투쟁사와 직결시켜 청봉악단으로 달아주시고 악단의 음악쟝르와 편성, 연주형식과 소리형상수법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 세심한 지도를 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청봉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당의 령도아래 나날이 발전하는 주체예술의 눈부신 발전면모를 더욱 뚜렷이 과시해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