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어느 한 나라의 외교당국자를 만난 자리에서 이란의 핵협상타결을 꺼들면서 공화국의 병진로선이 《시대착오》라느니,《태도를 바꾸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했다.
나중에는 《북핵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떠들면서 저들의 동족대결정책에 대한 지지를 구걸했다.
2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뼈속까지 꽉 들어찬 대결광신자가 아니고서는 감히 내뱉을수 없는 망발이라고 단죄하였다.
이란핵합의는 자주적인 핵활동권리를 인정받고 제재를 해제하기 위한 장기간의 노력으로 이란이 이룩한 성과라고 론평은 밝혔다.
그러나 이란과 조선은 실정이 완전히 다르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명실공히 핵보유국이며 핵보유국에는 핵보유국으로서의 리해관계가 있는것이다.
미국내에서도 《이란과 북을 비교하려고 하는것은 전혀 가치가 없다.》는 주장이 왕왕 울려나오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윤병세따위가 주제넘게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하나의 계기》니 뭐니 하고 피대를 돋구었으니 과연 그에게 초보적인 사유기능도 현실에 대한 판별능력도 있는지 의문스럽다.
론평은 괴뢰패당이 앞에서는 《대화》타령을 늘어놓고 돌아앉아서는 공화국을 모해하는 꿍꿍이를 벌리며 《국제압박공조》놀음에 매여달리는것은 대결광신자로서의 저들의 반통일적정체만을 스스로 드러내보일뿐이라고 까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