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녀평등권법령발포 69돐에 즈음한 절세위인들의 덕성이야기모임이 28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조선녀성들을 나라의 주인으로,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워주시고 참다운 삶과 행복을 안겨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감사의 정을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대동강구역 동문1동에서 사는 정영순은 해방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어머님이신 강반석녀사의 지도밑에 혁명사업에 참가한 외할머니 채주선과 가정에 돌려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과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중국동북지방에서 살던 온 일가를 조국으로 불러주시고 생활과 건강, 치료문제에 이르기까지 보살펴주시였으며 외할머니가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치하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선흥식료공장 계산원 허숙영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할머니 허정숙의 애국심을 귀중히 여기시여 공화국창건후 첫 문화선전상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인생의 말년에도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보통강구역 서장동에서 사는 김선실은 어머니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첫 녀성대의원으로,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으로 사업하였으며 어머니를 원형으로 하는 예술영화 《요람》이 창작되여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명연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18살의 농산기수였던 자신을 한개 농장의 살림살이를 책임진 일군으로 키워주신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속에 농장이 온실남새생산의 전형단위로 꾸려지고 장천땅이 인민의 락원, 별천지로 전변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임에는 김정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녀맹일군들, 시안의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