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학자들과 지성인들은 물론 일반시민들까지 정부의 안전보장관련법안채택놀음에 항의하여 시위에 떨쳐나서고있다.안전보장관련법안이 국회중의원 본 회의에서 강압통과되기 전날인 15일 저녁에만도 무려 10만명의 군중이 항의시위에 떨쳐나섰는데 이것은 일본력사에서 보기 드문 큰 규모의 시위라고 한다.
2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국민들이 안전보장관련법안을 필사적으로 반대해나서고있는것은 이 법안이 나라의 운명을 위태롭게 하는 극히 위험한 전쟁법안이기때문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전후 일본이 전쟁과 같은 화를 당하지 않고 평화적발전의 길을 걸어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평화헌법》의 덕택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사정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있다.
일본의 현 정권은 《안보환경의 변화》를 운운하면서 자국이 해외에서 진행되는 공격적인 군사작전들에 적극 참가해야 하며 그래야 국민들의 안전을 담보할수 있다고 력설해대고있다.
일본당국이 채택하려고 하는 안전보장관련법안에 따르면 일본은 자국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위협이 없는 경우에도 미국과 같은 동맹국들의 안전을 위해 교전일방으로 나서려고 하고있다.
이것은 결국 일본이 자청해서 교전타방의 공격목표가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일본당국이 강행추진하고있는 안전보장관련법안은 나라를 전쟁은 물론 재난에로 이끌어가는 극히 위험천만한 자살법안이다.지금 일본국민들이 안전보장관련법안의 채택을 결사반대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민심을 거역한자들에게 좋은 앞날이 있을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일본반동들은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