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재미동포들이 25일 미국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탄저균실험만행을 규탄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워싱톤의 백악관앞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투쟁참가자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의 탄저균불법반입과 생화학무기실험을 단죄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반도평화를 념원하는 재미동포일동의 명의로 된 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최근 국내외 주요언론들을 통하여 미국방성이 지난 기간 남조선에서 감행하여온 탄저균을 포함한 다양한 생화학무기실험실태가 낱낱이 폭로되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국제법에 위반되는 행위이며 그 무엇보다도 조선민족의 생존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오바마에게 보내는 항의문을 통해 생물무기금지조약을 비롯한 여러 국제법을 위반하는 미국정부와 남조선《정부》를 성토하고 미국이 탄저균실험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로스안젤스에서도 미국의 탄저균실험을 규탄하는 항의시위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