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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남녀평등권법령발포 69돐 사설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 69돐에 즈음하여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이날이 있어 조선녀성들은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나서게 되였으며 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부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어올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녀성들이 걸어온 근 70년의 력사는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력량으로 자랑떨쳐온 전투적로정으로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적녀성운동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야말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빛나는 력사이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은혜로운 보살피심속에서 항일의 녀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이어받은 우리 녀성들은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는 물론 혁명의 년대들마다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며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왔다.

수령과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지펴올린 천리마대고조의 거세찬 불길에도 우리 녀성들의 열렬한 애국심이 깃들어있고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며 세기적비약을 이룩해온 조국번영의 갈피에도 녀성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새겨져있다.

류례없이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허리띠를 졸라매고 가정과 집단을 돌보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켜온 녀성들의 헌신성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민주조선》은 전체 녀성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선군시대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자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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