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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 삶을 빛내이는 방직공녀성들-남녀평등권법령발포 69돐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30일은 조선에서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1946년)된 뜻깊은 날이다.

이 날을 맞이하는 공화국의 모든 녀성들이 그러하지만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녀성들은 절세위인들의 축복을 받으며 보람찬 삶을 빛내여온 남다른 기쁨과 행운에 대하여 긍지높이 말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더 좋은 옷감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주체37(1948)년 10월 공장터전을 잡아주신때로부터 48차례나 공장을 찾으시여 방직공업발전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지난날 버림받고 천대받던 녀성로동자들을 시대의 위훈자들로 키워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을 여러차례 현지지도하시며 공장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방직공녀성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남녀평등권법령발포 63돐이 되는 2009년 7월 30일에는 공장을 또다시 찾으시여 옛모습이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게 공장을 천지개벽시킨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2013년 10월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로동자들이 먹는 국맛까지 친히 보아주시였으며 어버이장군님께서 공장합숙을 잘 지어줄데 대해 간곡히 당부하시였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책임지고 공장에 훌륭한 합숙을 지어주시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하시였다.

합숙이 완공되였을때에는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진 합숙을 돌아보시고 여기에서 5.1절경축 로동자연회를 성대하게 차리고 자신의 마음까지 합쳐 축하해주라고, 이날에 생일을 쇠는 로동자들에게도 생일상을 차려주면 좋아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난해 12월에는 년말전투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공장로동계급을 만나보고싶어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이라는 친필도 안겨주시였다.

방직공들의 친부모가 되시여 거듭거듭 사랑만을 베풀어주시는 원수님의 은정은 이곳 녀성들을 새로운 위훈에로 불러일으켰다.

공장의 많은 녀성들은 해마다 년간계획뿐아니라 2년분, 3년분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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