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문수대사관지구에 롱구, 배구, 정구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할수 있는 경기장과 관람석, 유희오락시설이 갖추어진 야외체육장이 새로 건설되였다.

준공식이 30일에 진행되였다.

외교단사업총국 일군들과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심국룡 외교단사업총국 총국장은 외국의 벗들이 야외체육장에서 체력을 단련하면서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적극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외교단 단장인 이스마일 아흐마드 무함마드 하싼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는 오늘의 행사는 여러 나라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강화하기 위한 훌륭한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이어 외교단사업총국팀과 주조 외교단팀사이의 배구경기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