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제4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의 생일축하모임이 30일 4.25려관에서 있었다.

최룡해동지, 조연준동지와 당, 무력기관 일군들, 대회기간 생일을 맞는 대회참가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룡해동지는 모임에서 한 발언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거듭 돌려주시는 사랑에는 로병들이 전화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주체혁명, 선군혁명의 길에서 한생을 끝까지 빛내여나갈것을 바라시는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병들이 당과 수령께 충실하여온것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을 충정다해 받들며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을 후대들에게 값높은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