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울산지역의 각계층이 25일 통일모임을 가지고 조선반도의 평화통일을 주장하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6.15공동선언발표 15돐, 조국해방 70돐이 되는 해에 울산에서 통일모임을 가지게 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올해를 남과 북이 대결을 끝장내고 화해를 이룩하며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평화통일의 환경을 마련하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울산지역의 로동자, 예술인, 대학생, 청소년 등 615명이 대합창을 하였다.
참가자들은 6.15공동선언을 고수, 리행하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하루빨리 성취할 의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