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를 비롯한 민족단체들이 29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과 일본의 범죄적책동을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1905년 미국과 일본에 의해 체결된 《가쯔라-타프트협정》으로 하여 조선민족은 일제의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게 되였으며 70년이 되도록 민족분렬의 가슴아픈 비극을 겪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사죄, 배상은커녕 파렴치하게 력사외곡을 일삼고 독도강탈야망실현에 광분하며 조선반도재침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최근에는 《집단적자위권》행사를 떠들며 미국의 비호밑에 군국주의부활에 필사적으로 달라붙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민족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체결된 《가쯔라-타프트협정》은 완전무효라고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미국과 일본은 조선민족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