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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반공화국압박정책강화 중지요구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27일 괴뢰외교부앞에서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강화하려는 미국과 남조선외교당국사이 모의를 규탄하는 시위투쟁을 벌렸다.

26일 미국무성 6자회담특사라는자가 남조선에 기여들어 괴뢰외교부의 어중이떠중이들을 불러다놓고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꿍꿍이를 벌려놓았다.

모의가 끝나자 특사는 《대화를 추구하고 필요시 압력을 가하는 두가지 조치를 계속 취해온 점을 이야기하였다.》느니 뭐니 하고 줴쳐댔다.

단체는 이에 항의하여 《압박과 제재로 북을 대화로 이끌어낸다.》는것은 사실상 북에 대한 압박정책을 강화하겠다는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남조선미국당국이 정세를 대결로 몰아가기만 하는 압박정책을 당장 중지하라고 단체는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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