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에 즈음하여 쿠웨이트, 수리아인사가 7월 26일과 2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쿠웨이트 조선통일지지위원회 위원장 쟈위드 아흐마드는 7월 27일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을 타승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제2의 해방의 날이라고 강조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의 령도밑에 대중적영웅주의를 남김없이 발휘한 조선인민의 백절불굴의 정신력의 승리라고 언급하였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을 물리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신 김일성주석의 전승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격찬하였다.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 싸베르 발룰은 김일성주석은 오만무례한 미국의 코대를 꺾어놓으신 탁월한 군사적영재, 절세의 위인, 걸출한 수령이시라고 칭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