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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대화》타령 규탄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들은 느닷없이 국회의장회담을 제안하는가 하면 반공화국대결모의판인 안보대화에 우리를 초청하는 뻔뻔스러운 놀음도 벌리고있다.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생사확인과 서신교류니, 금강산관광재개를 위한 당국간회담이니 뭐니 하는가 하면 괴뢰국무총리까지 나서서 대화에 조건없이 림하겠다고 생색을 내고있다.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괴뢰패당이 북남대화와 관련하여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은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공화국에 넘겨씌우고 대화를 동족대결정책실현의 롱락물로 만들려는 음흉한 기도의 발로라고 폭로하였다.

동족을 적대시하는 대결정책의 근본적인 전환이 없이 입으로만 줴쳐대는 그런 《대화》타령은 상대방에 대한 우롱이고 내외여론에 대한 기만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들의 《대화》타령은 미국산 앵무새들의 역겨운 지저귐소리에 불과하다.

가련한 식민지주구에 불과한 괴뢰들이 상전과 엇박자를 칠수 있겠는가.그러니 결과는 명백하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는 박근혜패당의 악랄한 대결정책으로 하여 북남관계가 대화를 마련할수조차 없는 극도의 긴장상태에 처해있는것이 오늘의 엄혹한 현실이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와 마주앉을 초보적인 자격을 갖추자면 이제라도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을 버려야 하며 말로만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한다고 할것이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그 리행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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