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반동들은 국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안전보장관련법안이라는것을 중의원에서 강행표결하여 통과시켰다.
법안은 해외에서 《자위대》의 군사행동들을 허용함으로써 미군과 동맹국들과의 군사작전에 함께 참가할수 있도록 하였다.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만약 안전보장관련법안이 채택되는 경우 일본에서는 패망후 지금까지 유지되여오던 《평화헌법》이 유명무실해지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군국주의재생은 현실로 되고있다.보다 엄중한것은 이전의 일본정부가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던것을 현 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종결 70년을 눈앞에 두고 군국주의재침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리는데 있다.
이것이 무엇을 노린것인가 하는것은 명백하다.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일본이 패망의 복수를 기어이 하려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일본반동들이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해 떠들면서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정당화하려 하고있으나 그것은 황당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반동들은 지난 수십년동안 아시아지배야망을 한순간도 포기하지 않고 해외침략을 위한 군사적힘을 키워왔다.태평양전쟁에서 패한것이 《힘이 약했던탓》이라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사고방식이며 군사적힘을 키워 《대동아공영권》을 기어코 실현하려는것이 그들의 변함없는 군국주의적야망이며 최종목적이다.
일본의 해외침략은 시간문제로 남았다.
이번 법안채택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이 20세기 전반기와 같은 정세에 빠지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