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중국, 일본, 남조선팀이 참가한 이번 경기대회는 1일부터 8일까지 전련맹전의 방법으로 진행된다.
1일 진행한 일본팀과의 경기에서 조선의 리예경선수가 36분경과 66분경에 두꼴을 성공시켰다.
라은심선수가 80분경과 81분경에 일본팀의 방어진을 허물고 차넣은 공이 그대로 통쾌한 득점으로 이어졌다.
결국 이날 경기에서 조선축구팀은 일본팀을 4:2로 이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