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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의 승리 대를 이어 계속될것 강조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의 7.27을 계기로 미제는 쌘프랜씨스코에서 조선전쟁참전기념비착공식을 한다, 워싱톤에 있는 《조선전쟁기념공원》에서 불본 부나비처럼 전쟁판에 뛰여들었다가 개죽음을 당한자들의 망령을 불러대는 《추모의 벽》행사를 연다 하며 법석 떠들어댔다.그런가 하면 버지니아주의 국립해병대박물관에서는 조선전쟁에서 겨우 목숨을 건진 패전자들, 산송장들을 비롯하여 어중이떠중이들이 모인 가운데 장진호반전투기념비착공식이라는 놀음을 펼쳐놓았다고 한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상에 전쟁에서의 승리를 놓고 기념행사들을 진행하는 나라들은 많아도 패배를 놓고 《기념행사》를 벌려놓는 나라는 유독 미국뿐일것이라고 조소하였다.

론설은 이것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조미대결전에서의 패배의 흐름을 막아보려고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는 어리석은 광대놀음이라고 단죄하였다.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완전한 패배만을 거듭한 조선전쟁에 대해 세기가 바뀐 오늘까지도 수치를 느끼지 못하고 그 무슨 기념식이라는것을 계속 벌려놓는 미국의 정신상태야말로 정상이 아니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러나 미제가 아무리 권모술수를 쓰며 미화분식을 해도 패전사를 승전사로 뒤바꾸지 못한다.

7.27은 우리에게는 영원한 자부심과 긍지를, 미제에게는 끝없는 수치와 절망감을 안겨주게 될것이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고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대를 이어 계속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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