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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일본전범기업에 대한 심판 주장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이 7월 30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전범기업에 대한 심판을 주장하였다.

단체는 전범기업인 미쯔비시중공업이 과거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강제로 끌고가 노예로동을 강요한데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죄악의 력사를 부정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미쯔비시중공업의 모든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과 10만명규모의 서명운동을 벌릴것이라고 단체는 밝혔다.

전범기업의 파렴치한 태도에 철저히 대처하지 않고있는 현 《정부》도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하면서 단체는 당국이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한 대책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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