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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근로자들 큰물피해막이대책 전개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각지 근로자들이 큰물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다.

평양시에서는 이미 대동강유보도 장석 및 옹벽쌓기를 끝냄으로써 큰물피해를 방지하는데서 큰 성과를 이룩하였다.

청천강류역에 위치한 평안남도와 평안북도의 여러 시,군들에서도 제방공사를 벌려 장마철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대책하고있다.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등지에서 큰물로부터 농작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황해북도 금천군에서는 큰물피해방지를 위한 련합작전을 펼치고 연 수천m의 하천공사를 끝내여 안전한 수확을 거둘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군에서는 현내리의 어느 한 하천의 천수백m구간을 곧추 펴면서 수만㎥의 흙을 파내여 제방을 쌓고 장석공사와 잔디심기를 진행하였다.

이에 토대하여 여러 농장의 하천도 잘 정리해놓음으로써 농경지를 보호하고 군의 면모도 더욱 일신시켰다.

희천시 동문협동농장에서는 700여m의 하천제방보수공사를 짧은기간에 결속하여 주변농경지들을 보호할수 있게 한것을 비롯하여 자강도안의 협동농장들에서도 큰물피해방지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함경남도 함주군에서도 금진강흥봉청년발전소 등이 큰물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여러 공사들을 빠른 속도로 진척시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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