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한 대화가 열리지 못하고있는 책임을 한사코 조선에 넘겨씌우려고 하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한 대답을 7월 30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합동군사연습과 같은 적대행위를 그만두고 다른 길을 갈 결단을 내린다면 대화도 가능해지고 많은 문제들이 풀릴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의 이러한 발언은 미국무성 6자회담특사가 최근 남조선과 주변나라들을 방문하여 조선이 대화에 나서기를 꺼려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조선때문에 대화가 재개되지 못하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것과 관련된다.
대변인은 조선반도에서 대화가 없이 긴장만 계속 격화되고있는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 특히 그 군사적표현인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이 계속되고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란의 타스님통신은 조선이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한 대화가 미국의 침략적인 군사연습으로 하여 열리지 못한다고 까밝히고 미국이 그 책임을 조선에 전가시키려고 하는데 대해 비난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인떼르팍스통신, 인디아의 PTI통신, 지 뉴스TV방송, NDTV방송, 신문들인 《에코노믹 타임스》와 《스테이츠맨》, 일본의 교도통신도 《조선 대화가 열리지 못하는 책임은 미국에 있다고 주장》 등의 제목으로 조선외무성 대변인대답을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