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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경축 공훈국가합창단공연 관람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전승의 날인 7.27을 뜻깊게 맞이하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천만군민이 폭풍쳐 내달리고있는 력사적인 진군길에 공훈국가합창단의 혁명군가가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경축 공훈국가합창단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연장소는 백두의 위대한 령장들을 높이 모시여 반제혁명승리의 전통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빛내여온 태양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전승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끓어넘치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가 터져오르고 장내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김일성, 김정일혁명강군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만대에 빛내여가시는 우리 국가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고 강대성의 상징이신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의 열기로 용암처럼 세차게 끓어번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황병서동지, 박영식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련곡 《우리의 7.27》로 시작된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백두산악과도 같은 강인담대한 불굴의 배짱과 무비의 담력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방대한 침략군대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수호, 원쑤격멸의 전민항전에로 불러일으키시고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령활무쌍한 전략전술, 탁월한 령도예술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하시며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출연자들은 가렬한 전화의 그날 전인민적인 전선탄원가요로, 원쑤격멸의 남진행군가요로 전선과 후방에서 높이 울려퍼진 《조국보위의 노래》, 《결전의 길로》, 《승리하고 돌아오라》, 《우리는 승리했네》 등의 전시가요들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영용하게 싸운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무대배경에 모셔지고 천만군민의 심장에 불멸의 수령찬가로 간직된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의 선률이 장중하게 울리자 장내는 백두의 천출위인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으로 뜨겁게 젖어들었다.

관람자들은 날강도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를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정신으로 짓부셔버린 전화의 나날들을 격정속에 돌이켜보았다.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전쟁의 3년간》은 침략의 원흉이며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제에 의해 강요된 가렬한 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흘린 피가 얼마나 값비싼것이며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 발휘한 불굴의 투쟁정신은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흘러도 영원히 잊지 말고 대를 이어 계승해야 한다는 철리를 관람자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버린 근위부대 용사들의 위훈을 형상한 남성중창과 경음악 《근위부대자랑가》와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 높이 울려퍼지며 싸우는 군대와 인민을 전쟁승리에로 고무추동한 남성독창과 무반주합창 《전호속의 나의 노래》, 남성합창과 관현악 《문경고개》, 녀성2중창과 남성방창 《샘물터에서》 등의 종목들도 무대에 올랐다.

일편단심 김정은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주체조선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의지를 반영한 남성합창 《김정은장군찬가》, 《영광의 사열행진》은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선군혁명승리의 신심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관현악과 노래련곡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에서 출연자들은 미제가 이 땅에 또다시 침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다지고다져온 무적의 총대로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고 반미대결전의 승리의 전통을 빛나게 이어갈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멸적의 의지를 힘있게 보여주었다.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혁명선렬들처럼 백두의 칼바람으로 마음을 씻고 백두의 넋과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려는 천만군민의 불타는 심장의 고동을 더 높뛰게 해주는 노래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가리라 백두산으로》가 울려퍼지는 속에 공연은 최절정을 이루었다.

백두산대국의 최후승리를 향한 총진군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힘차게 고무추동하는 진격의 나팔수, 방사포의 일제사격과도 같은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은 종곡 《우리의 7.27》로 끝났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시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솟구치는 격정에 겨워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손을 저어주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선군조선의 의지가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앞으로도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으로 반미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의 승리를 위한 총결사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을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경축 공훈국가합창단공연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선군조선의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대전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천만군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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