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의 영원한 넋으로 뿌리내린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제일가는 정신적재보라고 강조한 편집국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백두의 칼바람을 떠나 백두산을 생각할수 없듯이 백두의 칼바람속에서 태여나고 굳세여진 혁명정신을 떠나 주체조선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불굴의 투쟁정신, 이것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지켜낸 조국수호의 최강의 무기이다.
민족만대에 죽어도 잃지 말아야 할것이 민족의 자주권임을 뼈에 새겨주는것이 백두의 칼바람이며 억천만번 살아서 기어이 원쑤를 치고 자주권을 수호할 용맹과 투지를 주는것이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
삼천리강산을 세차게 뒤흔드는 백두의 칼바람에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려는 백두산민족의 자존심이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넋으로 빛나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조선의 영원한 정신이다.
오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과 인민이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 위대한 혁명정신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꿋꿋이 살아 맥박쳐야 선군조선이 온 누리에 빛을 뿌리고 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진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위대한 수령님들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의 새봄과 전승의 축포를 안아왔다면 경애하는 원수님대에는 철천지원쑤 미제를 지구상에서 영영 없애버리고 조국통일의 대사변을 가져올것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거대한 힘으로 우리를 떠밀어주기에 최후의 승리는 우리에게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