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18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 밝혀져있다.
조국통일 3대원칙,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조국통일 3대헌장으로 정립되여있으며 그에 기초한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과업과 방도가 로작에 천명되여있다.
론설은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구절구절마다 맥박치는 투철한 애국의지와 거기에 담긴 사상리론의 과학성과 현실성으로 하여 온 겨레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으며 조국통일운동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새 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되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채택되여 반목과 대결의 악순환을 거듭하던 북남관계가 화합과 통일의 궤도에 올라섰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은 시대의 변화와 그 어떤 정세속에서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이다.
정세가 변하고 조건과 환경은 달라져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에서는 그 어떤 변화도 있을수 없다.
내외반통일세력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더욱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론설은 정세가 엄혹하고 반통일세력의 도전이 아무리 악랄하여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해나갈 우리 겨레의 의지는 드팀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