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미래과학자거리가 비상히 빠른 속도로 건설되고있는가운데 가장 높은 초고층건물골조공사가 완공되였다.
공사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군인건설자들이 53층살림집골조를 일떠세우고 승리의 함성을 터친것이다.
이곳 군인건설자들은 지상골조공사를 시작한 때로부터 불과 66일동안에 지난 시기 일떠선 초고층살림집들보다 훨씬 규모가 크면서도 형식이 새롭고 특색있는 살림집골조공사를 단숨에 해제끼는 자랑을 떨치였다.
이 대상은 미래과학자거리 2단계건설의 상징건물로서 조선에서 아직까지 건설해본적 없는 건축학적으로 아주 독특한 형식의 건물이다.
골조를 직선이 아니라 곡선형으로 형성해야 하는 건물은 기술공학적으로 시공이 대단히 어려울뿐아니라 구조가 복잡하여 매 층마다 공법상요구 또한 각이하다.
공사량과 자재소요량만 보더라도 일반초고층살림집의 몇배나 된다.
지휘관들과 병사들모두가 맡겨진 살림집건설을 계획된 날자까지 무조건 끝낼 의지를 안고 한마음한뜻이 되여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건설속도를 또다시 창조하였다.
매일 소비된 세멘트량이 수백t에 달한것만 보아도 그 속도와 규모를 잘 알수 있다.
규모가 제일 큰 살림집골조공사가 빛나게 결속된 결과 현대적인 건물공사를 손색없이 끝내고 전반적인 거리건설을 제기일안에 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돌파구가 열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