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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 박정희와 일본재벌의 유착관계 폭로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의 《한국일보》가 현 괴뢰집권자의 애비인 박정희역도와 일본 미쯔비시재벌의 더러운 유착관계에 대하여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박정희는 《5.16군사정변》으로 권력을 강탈한 후 1963년에 있은 《대통령선거》시 미쯔비시재벌로부터 100만US$의 자금을 제공받았다.

그뿐아니라 당시의 미쯔비시상사 사장을 《청렴하고 경륜이 있는분》으로 추어올리면서 미쯔비시재벌에 남조선경제의 주요명맥을 통채로 섬겨바치였다.

결과 미쯔비시재벌은 1960년대에 벌써 포항제철소건설을 비롯한 주요《경제개발》사업들을 독점하다싶이하였으며 남조선산업은 그것들의 배를 불리워주는 예속적인 하청업체, 가공기지로 전락되였다.

신문은 박정희《정권》과 미쯔비시재벌사이의 《경제협력》의 리면에는 정경유착의 검은 그림자가 비껴있다고 하면서 아직도 많은 부분들이 흑막속에 가리워져있다고 지적하였다.

박정희역도의 친일매국노적인 정체를 다시금 알수 있게 하는 자료들이 아닐수 없다.

미쯔비시재벌은 지난 세기 일제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할 때 살륙무기들을 생산보장하던 전범기업이다. 특히 우리의 자원을 강탈하고 우리 인민들의 피와 땀을 악착하게 짜내면서 살찐 흡혈귀기업이다.

침략전쟁수행에 전면가담한 범죄로 보나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피해를 가져다준 반인륜적죄악으로 보나 미쯔비시재벌은 패망한 그때 벌써 전범자들과 함께 준엄한 형벌을 받았어야 하였다.

그러나 박정희역도는 권력유지와 사리사욕을 위해 천백배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도 시원치 않을 미쯔비시재벌과 서슴없이 손을 잡았다.

이뿐이 아니다.

1963년 《대통령선거》당시 박정희는 미쯔비시재벌뿐아니라 미쯔이재벌로부터도 120만US$를 얻어삼키였으며 1971년 《선거》때는 도큐호텔에서 5억¥, 이도츄상사에서 7억¥을 받아먹은것을 비롯하여 일본독점체들로부터 수십억¥의 자금을 제공받았다.

1965년에는 매국적인 남조선일본《협정》을 체결하도록 하였으며 그 결과 1966년당시까지만해도 남조선에는 근 100개의 일본상사들과 출장소들이 쓸어들어와 주요경제명맥에 뿌리를 박았다.

미쯔비시재벌이 1970년 한해사이에만도 남조선으로부터 무려 3,210여만US$어치의 자원을 략탈해간 사실을 상기할 때 남조선에 기여든 일본재벌들전체가 지금까지 현지에서 거두어들인 리익금이 얼마나 되리라는것은 가히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더러운 권력유지를 위해 민족의 리익까지 백년숙적에게 서슴없이 팔아치운 박정희야말로 천추만대를 두고 저주와 규탄을 받아 마땅한 민족반역자이다.

오늘 남조선에는 박정희와 꼭같은 또 하나의 민족반역자가 군림하여 겨레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다름아닌 박정희의 후예 박근혜이다.

지금 박근혜패당은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외면하고있는 일본반동들과의 그 무슨 《관계회복》을 공공연히 떠들고있다.

역도가 직접 나서서 《올해가 〈한〉일관계개선의 원년이 될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민족의 끓어오르는 대일적개심에 역행해나서고있다.

심지어 괴뢰들은 일본수상 아베가 《위안부문제는 3억¥정도면 해결할수 있다.》, 《버티면 〈한국〉이 스스로 찾아올것이다.》고 떠들면서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 일본이 과거 조선인강제징용시설을 세계유산으로 버젓이 등록해도 항변한마디 못하고있다.

최근에도 박근혜패당은 전범기업 미쯔비시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강제로동에 내몰렸던 조선인피해자들의 손해배상요구에 《1965년 청구권협정으로 모든 보상이 끝났다.》고 하면서 회피하고있는데 대해서도 입을 다물고있다.

그런속에 괴뢰들은 미국상전의 부추김밑에 일본과의 외교, 군사, 경제 등 분야별회담들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으며 우리에 대한 군사정보공유까지 시작하였다.

박근혜패당의 친일사대행위야말로 과거 박정희역도는 물론 《을사오적》도 무색케 하는 가장 치욕스러운 굴종행위이며 극악한 역적행위이다.

남조선의 《한국일보》가 력대 괴뢰보수패당의 대일굴종, 친일매국행위들을 문제시하면서 이를 《깔아뭉갤수 없는 사안》으로 강조한바와 같이 박정희, 박근혜역도들의 사대매국범죄는 철저히 조사되여야 한다.

백년숙적과 손을 잡은 역적의 무리들은 반드시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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