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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일 자유형레스링 57㎏급 세계순위 1위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세계레스링련합이 레스링선수들의 몸무게급별 세계순위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조선의 양경일선수가 남자자유형 57㎏급에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였다.

룡남산체육단 선수인 그는 20세기 레스링계를 뒤흔들었던 조선의 김철환, 김영식, 리재식과 같은 2중세계선수권보유자이다. 2009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 남자자유형 55㎏급경기와 2014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 남자자유형 57㎏급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 남자 자유형레스링 55㎏급경기에서는 동메달을 받았다.

2011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와 이완 야리긴기념 그랜드상레스링경기대회, 《단 꼴로브-니꼴라이 베뜨로브》 국제레스링경기대회에서 우승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2009년, 2011년, 2012년, 2014년 국내 10대 최우수선수로 선정된바있다.

조선인민은 다음해 진행될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며 양경일선수가 그 주인공들중의 한 사람이 되기를 기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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