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풍력과 지열, 태양에네르기를 비롯한 자연에네르기를 개발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전개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3월 금산포젓갈가공공장과 금산포수산사업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생산용, 생활용전기문제를 원만히 풀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며 능금도에 풍력과 태양빛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자연에네르기발전소를 건설할데 대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연에네르기로 전력수요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광범히 벌리고있다.
효률높은 풍력발전기들을 개발도입하고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 풍력발전연구집단은 최근에는 세포지구 축산기지의 종합지령실과 일부 대상들에 여러 대의 풍력발전기를 설치해주었다.
또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에 의해 이 축산기지의 여러 지역에 능력이 큰 풍력양수기가 제작설치되여 주민들의 먹는물문제와 축산물생산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사회주의농촌문화건설의 본보기, 기준으로 천지개벽한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에도 풍력과 태양에네르기를 리용한 발전설비들이 갖추어져 농업근로자들의 문화정서생활에 한몫 하고있다.
라선시에서는 최근 5년간 10개 주요거리의 수십리구간에 태양빛전지가로등을 설치하여 거리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국가자원개발성에서는 순환식지열추출계통의 시공 및 정상순환방법을 연구도입하여 종전보다 투자를 적게 들이면서도 지열랭난방에 필요한 물량을 원만히 보장하는 한편 지반침하현상을 막을수 있게 하였다.
보건성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이 방식을 도입하여 지열랭난방의 덕을 크게 보고있다.
연풍호기슭에 자리잡고있는 룡원광산휴양소에서는 지열수를 리용한 지열랭난방체계를 도입하여 많은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휴양생들에게 문화적인 생활환경을 보장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