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대동강기슭의 명당자리에 평양육아원, 애육원과 함께 평양양로원이 훌륭히 일떠섰다.
평양양로원에는 침실과 식사실, 도서실, 운동실, 치료실, 내정을 비롯하여 로인들의 건강장수와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져있다.
준공식이 7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와 김용진내각부총리, 조선년로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정영수로동상, 김수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차희림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평양양로원 일군들, 보양생들, 종업원들, 시안의 당, 정권기관, 련관부문 일군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오수용동지는 준공사에서 평양양로원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조선로동당이 일떠세운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라고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지구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년로자들이 있지만 나이많은 로인들을 위해 이처럼 궁궐같은 양로원을 일떠세운것은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경이적인 현실이라고 말하였다.
보양생대표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이날 평양양로원 보양생들은 새 집으로 이사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양로원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이사하는 그들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