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김국향선수가 제16차 국제수영련맹 세계선수권대회 물에 뛰여들기 녀자 10m고정판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소식에 접하고 커다란 흥분속에 날을 보내던 평양시민들이 수도의 거리들에서 우승의 주인공을 뜨겁게 맞이하며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터치고있다.
장산체육단 감독 권인국은 기쁨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온 나라에 체육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는 속에 마라손녀왕, 유술녀왕에 이어 물에뛰여들기종목에서 세계선수권보유자가 나온것은 체육강국에로 향한 또 하나의 힘찬 발걸음이 아니겠는가 생각한다.
앞으로 내가 맡은 빙상종목에서도 세계적인 강자를 배출할수 있도록 감독사업에 더 박차를 가할 결심이다.
여기에 서있는 우리 선수들 역시 은반우의 혜성으로 불리운 한필화처럼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평양곡산공장 부원 최향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더운 김국향선수에게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수영선수로 활약하던 지난날을 돌이켜볼때마다 우리 나라가 수영종목에서도 반드시 세계적인 패권자를 배출하리라는 기대를 가지군하였다.
체육강국건설사에 또 한페지를 기록할 이번 성과는 우리 당의 체육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 힘있는 과시로 된다고 본다.
이러한 전진이 물에 뛰여들기뿐아니라 수중체조무용과 기타 수영종목들에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유정철은 다른 나라 선수들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쟁취한 저 국향이의 끌끌한 모습은 인민들에게 혁신의 열의를 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후대교육과 과학연구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