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7월 27일부터 체육애호가들의 관심속에 홰불컵 남자 1급 축구경기가 진행되고있다.
가조에는 4.25팀, 평양팀, 압록강팀, 선봉팀, 초병팀, 묘향산팀, 경공업성팀이, 나조에는 봉화산팀, 기관차팀, 월미도팀, 소백수팀, 리명수팀, 홰불팀, 장수봉팀이 망라되여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와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의 우승팀들인 4.25팀과 평양팀이 속한 가조에 비해 볼때 비교적 실력이 어슷비슷한 팀들로 구성된 나조의 승부다툼이 치렬할것으로 전망하고있다.
현재 가조에서는 4.25팀, 평양팀, 경공업성팀, 초병팀이 앞서나가고있다.특히 4.25팀은 압록강팀, 묘향산팀과의 경기에서 도합 10개의 득점을 하였다.
반면에 나조에서는 8차례의 경기중 6차례나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조별련맹전은 24일에 끝나며 준결승(4강자)경기는 25일에, 결승경기는 뜻깊은 청년절인 8월 28일에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