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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 단체들 반《정부》투쟁의지 표명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이 8.15를 계기로 전지역에서 자주통일기운을 고조시키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을 선언하였다.

6.15공동선언발표 15돐과 조국해방 70돐기념 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는 15일 서울의 대학로주변에서 8.15민족통일대회를 가질것이라고 밝혔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4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8.15반전평화범국민대회추진위원회가 반전평화범국민대회와 도보행진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민주로총은 9일부터 15일까지를 통일운동기간으로 정하고 로동자통일선봉대를 구성하여 서울, 대전, 대구, 전라북도 군산, 전주, 경기도 평택 등 각지를 행진하며 미국의 탄저균실험만행과 《싸드》도입책동을 고발하고 일본의 재무장책동을 규탄하는 투쟁을 벌릴것이라고 선포하였다.

한편 민주로총은 15일 전국로동자집회를 열고 박근혜《정부》의 반인민적악정에 항의하여 투쟁할것이라고 밝혔다.

대학생련합도 통일대행진단을 조직하고 탄저균반입 진상규명, 《5.24조치》해제 및 《을지 프리덤 가디언》훈련중지, 정보원 불법해킹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며 8일부터 15일까지 남조선 전지역을 행진해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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