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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로동자들에게 희생만을 강요하는 집권자 비난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6일 로동자들에게 희생만을 강요하는 괴뢰집권자를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이날 박근혜가 대국민담화를 통해 로동, 교육, 금융 등 4대개혁에 대해 력설하였지만 《정부》의 정책실패에 대한 반성이 전혀 없었고 해결방도도 없다고 비난하였다.

담화가 국민에게 보내는 의도는 명백히 《반로동, 친자본의 기조는 바뀌지 않는다.》는것이라고 사설은 까밝혔다.

사설은 박근혜가 청년실업문제, 경제위기의 본질을 외곡하고 책임을 로동자들에게 넘겨씌우며 사회적갈등을 부추겼다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집권자가 로동자들에게 희생만을 강요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한편 야당인 새정치민주련합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박근혜가 대국민담화에서 전국민을 불안과 혼란에 빠뜨린 메르스사태와 정보원의 불법해킹사건에 대해 한마디 사과는 없이 국민에게 훈시만 늘어놓았다고 혹평하였다.

야당은 대국민담화는 경제실패의 책임을 로동자들에게 떠넘기는 《로동개혁》만 웨치다가 끝났다고 조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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