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70돐에 즈음하여 백두산지구에서 출발한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붉은기이어달리기가 계속되고있다.
붉은기를 휘날리며 서해지구를 행군하는 인민군군인들은 자강도와 평안북도를 거쳐 평남땅에 이르렀다.
행군기간 그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져있는 고산진혁명사적지와 금천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14명 육탄자폭용사들의 위훈비를 찾은 인민군군인들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기의 성과적발사를 보장하기 위한 작전에 참가하여 영웅적위훈을 떨친 전투비행사들과 상봉하였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붉은기이어달리기대렬은 8일 조국해방전쟁사적지에 도착하였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40(1951)년 1월부터 주체42(1953)년 7월까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로 정하고계시면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조국의 운명과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주신곳이다.
이날 사적지에서 인민군군인들은 위대성교양모임을 가지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조선인민군위원회 위원장 리창길은 발언에서 모든 군인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면 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드팀없는 의지를 간직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견결한 조국수호자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축하시 《조국은 백두산총대청년전위들에게 축하를 드린다!》에 이어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조선인민군가》 등의 노래가 모임장소에 울려퍼졌다.
무대에 나선 출연자들은 천출명장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달려 영원한 승리의 새날을 맞이하자고 호소하였다.
모임이 끝난후 인민군군인들은 사적지를 돌아보았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붉은기이어달리기대렬은 이날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