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선수들이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제1위를 쟁취하였다.
조선선수들은 지난 1일 중국의 무한에서 시작된 이번 경기대회에서 일본팀을 4:2로, 중국팀을 3:2로 누르고 8일 남조선팀과의 마지막경기에 나섰다.
그들은 불굴의 정신력과 높은 축구기술, 완강한 투지와 비상한 단결력으로 남조선팀의 꼴문을 련속 위협하였다.
전반전 22분경 윤송미선수가 반칙으로 얻은 벌차기공을 득점에로 이어놓았다.
전반전은 1:0으로 조선팀이 앞선 가운데 끝났다.
조선팀은 후반전에서도 째인 종련락과 먼거리차넣기 등 다양한 전술로 공격속도를 변화시켜 상대팀 방어진에 혼란을 조성하면서 남조선팀을 계속 압박하였다.
경기시간 52분경 주장 라은심선수가 중간지대에서 상대팀 방어수들을 빼돌리고 차넣은 공이 또다시 득점되였다.
결국 경기에서는 조선팀이 남조선팀을 2:0으로 압승하였다.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남조선팀을 타승한 조선선수들에게 응원자들과 관중들은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당이 안겨준 불굴의 투지와 주체적인 전법으로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싸워 우승함으로써 당과 조국, 인민의 기대에 훌륭히 보답한 녀자축구선수들에게 축하전문을 보내주시였다.
김정은동지의 축하전문을 받아안은 축구선수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러 감사의 인사를 올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