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70돐, 조선해방 70돐경축 기네준비위원회에서 7월 28일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해방, 력사의 전환점》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1945년 8월 15일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력사의 전환점이였다고 밝혔다.
나라가 해방됨으로써 조선인민은 일제식민지노예의 처지에서 벗어나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존엄높은 삶을 누려갈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마침내 동방에서 첫 인민민주주의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였다.
조선에는 인민대중중심의 독특한 사회주의제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서게 되였다.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자기의 사상과 제도, 위업을 굳건히 고수해오고있는 조선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찬탄의 대상이 아닐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