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군인들의 붉은기이어달리기대렬이 동, 서해지구의 행군로정을 따라 힘차게 달리고있다.
동해지구를 달리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은 행군도중 함흥시와 원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행군기간 그들은 육탄용사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기 위한 교양모임과 혁명가요대합창, 체육경기 등 다채로운 사업들을 진행하였다.
붉은기이어달리기대렬은 8일 감나무중대에 이르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지지도표식비와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면서 군인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중대를 찾으시여 훈련과 싸움준비, 군인생활개선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크나큰 사랑을 안겨주신데 대한 해설을 들었다.
그들은 녀병사들의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였으며 전투정치훈련과 군인생활향상에서 얻은 경험들도 나누고 중대군인들이 진행하는 수영훈련도 보았다.
9일 전선동부 최전방의 영웅고지 351고지에 도착한 붉은기이어달리기대렬은 고지의 여러곳을 돌아보고 복수결의모임과 실탄사격경기를 진행하였다.
한편 서해지구를 달리고있는 붉은기이어달리기대렬이 9일 다박솔중대를 찾았다.
혁명사적표식비앞에서 해설을 들은 다음 그들은 중대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였다.
동, 서해지구를 행군하는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붉은기이어달리기대렬은 판문점을 향하여 발걸음을 다그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