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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체제통일》 사대매국행위이라고 규탄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들의 《체제통일》망동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며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치기 위한 극악한 사대매국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조선민족의 통일문제는 그 발생의 력사적근원으로 보나 성격으로 보나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할것을 요구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괴뢰들은 민족의 운명문제를 외세에 내맡기며 그에 의존하여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괴뢰집권자는 그 무슨 《통일시대대비》니, 《통일대박》이니 하면서 《통일준비위원회》라는것을 내오고 《통일헌장》, 《통일헌법》을 조작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이전 괴뢰통일부 장관 류길재는 《통일을 위한 세바퀴론》에 대해 떠들면서 북남관계관련바퀴, 국제협력관련바퀴, 《통일》준비관련바퀴중에서 가장 중요한 바퀴는 국제협력이라고 고아댔다.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은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기며 그에 의존하여 《체제통일》을 실현하려고 날뛰는 이런 극악한 매국노들때문에 북남대결이 격화되고 겨레의 숙원인 자주통일이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이 추구하는 《체제통일》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허황한 망상이다.

남조선괴뢰들은 《체제통일》의 개꿈에서 벗어나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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