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8월 10일기사 목록
미국의 반인권실상 가리우기 위한 협잡놀음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웹싸이트 《총기란사추적자》(Mass Shootings Tracker)가 올해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류범죄건수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총 212일동안 210건의 총기란사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는 하루에 0.99건 즉 매일 1건씩 일어난것으로서 미국의 실지 총기류범죄상황과는 너무도 차이난다.

알려진것처럼 미국에서는 하루에도 여러차례씩이나 류혈적인 총격사건들이 발생하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이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

실례로 2013년 뉴욕시에서는 하루 평균 3건씩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뉴욕은 대금융자본과 대독점기구들의 본부가 집중적으로 몰켜있는 도시로서 미국의 그 어느 지역에 비해 경찰무력이 조밀하게 분포되여있다.

경찰무력이 발달된 뉴욕에서조차 하루 3건씩이니 전지역적인 수자가 어느 정도이겠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그런 범죄의 왕국이 올해에 들어와 하루 1건씩밖에 총기란사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고있으니 의문시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은 어제도 오늘도 황금만능주의와 약육강식이 살판치는 썩고 병든 세상, 강도의 나라이다.

이런 나라에서는 살인강도행위가 늘어나면 늘어났지 절대로 줄어들수 없다.

오바마가 총기류규제방안이라는것을 처음으로 발표한 2013년에도 미국에서는 무기에 대한 수요가 대폭 늘어나 총기제작이 전해의 450만정으로부터 2배이상인 1,080만정으로 껑충 뛰여올랐다.

총기의 제작과 그 구입의 증가는 곧 총기류범죄의 증대를 낳기 마련이다.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폭력정책쎈터(VPC)가 발표한 2008년부터 2012년까지의 총기류범죄분석내용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그에 의하면 이 기간 미국에서는 정당방위성격의 총기살인은 1,108건, 일반흉악범죄성격의 총기살인은 4만 2,419건 일어났다.

다시말해서 총기류에 의한 살인범죄중 정당방위의 성격을 띤것은 겨우 2.5%뿐이고 나머지 97.5%는 전부 흉악범죄들이다.

이것은 미국인들이 소유하고있는 무기의 대부분이 강탈과 살륙행위에 리용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서로 죽이고 빼앗을 목적으로 무기를 구입하는 악당들이 계속 늘어나고 개별적주민들이 휴대하고있는 총기수만도 약 3억정에 달하는 미국에서 총기란사사건이 매일 1건씩밖에 발생하지 않았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 궤변이다.

미국웹싸이트 《총기란사추적자》의 총기류범죄상황 축소발표는 저들의 추악한 반인권실상을 가리우기 위한 협잡놀음에 불과하다.

이번에 이 싸이트는 《총격으로 4명이상이 다친 사건》만을 총기란사로 규정하고 그에 따라 통계를 내였다.

이 놀라운 기준때문에 미국의 총기류범죄실상이 《하루에 1건씩 발생》하는 《덜 끔찍한것》으로 대폭 줄어든것이다.

그러나 그 기준도 오바마행정부가 정한 기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미행정부는 《총격으로 3명이상이 살해된 사건》만을 총기란사로 간주하고있다.

결국 범죄자의 총격으로 천사람, 만사람이 다치고 그중 한두명이 죽는다해도 총기란사로 인정되지 않게 된다.

이것이 바로 사회악을 평가하고 인권을 론하는 미국식 기준이다.

이런 철면피하고 외곡된 기준으로 미국은 지금껏 저들의 더러운 반인권실상을 미화분식하고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는 다른 나라들을 《인권유린국》으로 감히 오도해왔다.

미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온갖 사회악이 살판치는 저들사회의 반인권실상을 가리울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