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8월 10일기사 목록
평양시민들 우승한 녀자축구선수들을 열렬히 환영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제1위를 쟁취한 녀자축구선수들이 조국으로 돌아왔다.

2013년 동아시아컵녀자축구경기대회와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에서 련이어 우승한 조선의 녀자축구선수들은 이번 경기대회에서도 당과 조국,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였다.

10일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미더운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을 맞이하는 평양은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조국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이역에서 승전고높이 올리고 돌아오는 우리의 장한 딸들을 맞이하게 된 수도의 거리마다는 각계층 시민들의 환영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평양국제비행장으로부터 련못동, 룡흥네거리, 개선문거리, 창전거리 등에 이르는 연도는 손에손에 공화국기와 꽃다발, 고무풍선을 들고나온 20여만의 평양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선수들을 태운 뻐스가 평양국제비행장을 떠나 순안구역 인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시내로 향하였다.

녀자축구선수들을 태운 뻐스가 련못동입구에 이르자 대형무개차가 그들을 기다리고있었다.

대형무개차가 출발하자 또다시 환영의 파도가 세차게 물결쳤다.

만수대언덕에 오른 녀자축구선수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을 우러러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이날 평양체육관에서는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고 돌아온 선수들과 감독들이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여기에는 평양시내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 김광민 책임감독이 이번 경기대회의 규모에 대해 소개한 다음 우리 선수들이 거둔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주장 라은심선수는 우승의 비결은 우리들에게 사랑과 믿음을 거듭거듭 베풀어주신 김정은동지께 승전의 보고를 드리려는 선수들의 비상한 정신력에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윤송미선수는 우리가 거둔 성과를 진심으로 기뻐하며 열렬히 환호하는 군중들의 모습에서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이 된 우리 사회의 참모습과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자랑스러운 체육인이 된 긍지와 영예를 다시한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