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70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 5일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해방 70돐》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간고한 투쟁을 벌리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의 혁명가들은 무장투쟁으로 조국해방을 이룩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1945년 8월 9일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에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명령을 내리시였다.
이미 국내에 파견되여 활동하던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들과 정치공작원들은 광범한 인민들을 일제를 반대하는 최후공격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1945년 8월 15일 조선은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되였다.
전체 조선인민은 커다란 환희와 기쁨속에 조국해방을 맞이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