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국립교예단에서 새로 창작하여 내놓은 체력교예작품들이 관람자들의 커다란 인기를 모으고있다.
체력교예 《쌍봉전회》는 2개의 좁은 봉우에서 8명의 배우들이 2인결합, 교차 등으로 높은 육체적능력과 예술적기교를 보여주는 교예작품이다.
작품의 절정을 이루는 꼭대기 봉우에서 전회하며 아래의 봉으로 날아내리고 봉우에서의 뒤로4바퀴돌기는 난도가 매우 높은 기교들로서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체력교예 《륜손재주》는 녀배우가 크고작은 륜들을 가지고 여러가지 손재주를 펼쳐놓는 작품이다.
여러개의 큰 륜을 가지고 던지기와 굴리기, 바닥에 튕기기 등 률동을 살려가며 이채롭게 펼쳐보이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재치있는 동작들은 참으로 인상적이다.
특히 마지막에 교예배우가 8개의 륜을 가지고 높은 난도의 기교동작을 수행할때 관람자들은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내고있다.
풍만한 정서와 약동하는 생기가 넘쳐흐르는 체력교예작품들은 관람자들에게 랑만과 희열을 안겨주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