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가 큰물피해를 입었다.
지난 8월초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조선의 전반적지방에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해일이 있었다.
특히 4일 18시부터 5일 12시사이에 벽성군(397㎜), 해주시(205㎜), 옹진군(152㎜), 신원군(125㎜)을 비롯하여 도의 전반적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그리하여 10여명의 인명피해가 났으며 수백세대의 살림집이 파괴되였다.
1,000여정보의 농경지가 침수 및 류실되여 알곡수확을 거의나 기대할수 없게 되였다.
해일로 해안방조제가 부분적으로 파괴되고 도로, 철도, 다리 등이 침수되거나 못쓰게 되였다.
지금 피해지역들에서는 군대와 인민이 힘을 합쳐 복구사업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끝)